강하늘, 대학로 연극 '환상동화' 무대 오른다...사랑광대 역 캐스팅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9-11-15 13: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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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사진: TH컴퍼니)

 

KBS2 TV '동백꽃 필 무렵'에서 순진문구한 순정남 '황용식' 역으로 출연중인 배우 강하늘이 다음 달 대학로에서 개막하는 연극 <환상동화> 무대에 오른다.

 

강하늘은 연극 <환상동화>에서 ‘사랑광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강하늘의 무대는 오는 1월부터 이어질 예정이다. 

 

강하늘의 대학로 연극 무대 복귀는 지난 2015년 <해롤드&모드> 이후 5년 만이다. 

 

연극 <환상동화>는 무용, 마임, 음악, 연기 등이 어우러진 예술의 총체적인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사랑광대, 전쟁광대, 예술광대인 세 명의 광대가 한스와 마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한 편의 이야기를 만들며 전개된다. 

 

극중 강하늘은 순수하고 감성적인 성격의 사랑광대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력과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보이며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연극 <환상동화>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신흥무관학교’, ‘어쩌면 해피엔딩’, ‘신과 함께’를 연출한 김동연이 작/연출로 참여한다. 특히, 김동연 연출은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서 강하늘과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한편, 연극 <환상동화>는 오는 12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대학로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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