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톱시드’ 할렙, 첫 경기서 카네피 상대… 1회전 대진 공개

마수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01-11 13: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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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시즌 호주 오픈 준우승 당시 시모나 할렙 (사진 : 시모나 할렙 인스타그램)

 

이번 시즌 첫 번째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그랜드슬램인 ‘호주 오픈(총상금 6천 250만 달러, 약 499억 5천만원)’ 1회전 대진이 공개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와일드카드 출전자를 포함해 확정된 1회전 대진을 공개했다.


‘톱 시드’이자 지난해 준우승자 시모나 할렙(루마니아, 세계랭킹 1위)은 1회전에서 카이아 카네피(에스토니아, 70위)를 상대한다. ‘디펜딩 챔피언’ 카롤리네 보즈니아키(덴마크, 3위)는 알리슨 반 우이트반크(벨기에, 51위)와 첫 경기를 치른다.

 

또한 통산 24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리는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16위)는 우승의 첫 관문에서 타티아나 마리아(독일, 71위)와 만난다.


2019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왕좌를 놓고 펼쳐지는 ‘호주 오픈’은 오는 14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14일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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