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평양 올림픽 공동 유치 기원 마라톤 '올림픽데이런' 13일 올림픽공원서 개최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1 13: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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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시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마라톤 대회 '2019 올림픽데이런(RUN)'이 오는 13일 오전 8시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개최된다. 


서울시와 대한체육회가 함께 여는 올림픽데이런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인증하는 국내 유일의 올림픽 관련 행사.

마라톤은 5㎞와 10㎞ 두 코스로 치러진다. 참가자에게는 IOC 위원장 명의의 참가 확인서, 티셔츠, 오륜 모양 선글라스 등이 포함된 '올림픽데이런 키트'를 증정한다.

이날 평화의광장에서는 양궁, 조정, 태권도 등 다양한 올림픽 종목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2032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 적기, 퀴즈 대회, 페이스 페인팅 등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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