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해군 군악대 지원...합격 시 8월 31일 입대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6-02 13: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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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사진: 블러썸엔터테인먼트)
배우 박보검이 해군 군악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해군에 따르면 박보검은 지난달 모집한 해군 군악·의장대대 문화홍보병 건반 파트에 지원, 전날 충남 계룡시 해군 본부에서 실기 및 면접시험을 치렀다.

박보검의 합격 여부는 이달 25일 오전 10시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는데 합격된다면 오는 8월 31일 오후 2시 해군병 669기 교육 과정에 입소할 예정이다. 

 

명지대 뮤지컬학과 출신의 박보검은 수준급의 노래와 피아노 실력을 갖추고 있다. 

박보검의 갑작스러운 군입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입대 전 선보일 그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보검은 현재 총 3작품에 출연했으며, 이미 촬영을 마친 작품도 있다.

가장 먼저 공유와 호흡을 맞춘 영화 '서복'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보검은 '서복'에서 영생의 비밀을 지닌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으로 분했다. 영화계에 따르면 당초 '서복'은 올 여름 개봉을 검토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하반기로 개봉이 미뤄졌다.

 

세상을 떠난 가족, 연인과 영상통화로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원더랜드'도 촬영 중이다. 박보검은 정유미, 최우식, 수지, 탕웨이 등과 호흡을 맞췄다.

tvN드라마 '청춘기록'도 캐스팅 돼 촬영을 진행 중이다. 특히 '청춘기록'과 '원더랜드'는 촬영을 병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보검이 8월 31일 입대하더라도 두 작품 촬영을 완료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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