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 나윤정, '부상' 김정은 대신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 나선다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1-10 13: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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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에 출전하는 나윤정 [WKBL 제공]

 

사상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에 출전할 예정이던 김정은(아산 우리은행)이 부상으로 출전이 어렵게 됨에 따라 같은 팀 후배 나윤정이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0일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에 출전할 선수가 김정은(우리은행)에서 같은 팀의 나윤정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나달'(나윤정 달덩이)이라는 재미 있는 별명을 지닌 나윤정은 아산 우리은행의 차세대 슈터로 성장하고 있는 유망주로 이번 시즌 14경기에 출전, 16개의 3점슛을 넣었다.

한편, 여자농구 올스타전은 12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 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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