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블루인더스, 유니세프코리아에 어린이 안전기금 2억원 기부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1-14 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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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마스크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블루인더스(대표 정천식)가 13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어린이 안전 기금 2억원을 기부했다.

경남 양산에 소재한 방역마스크 전문 기업인 (주)블루인더스는 성인용은 물론 최고 품질을 자부하는 어린이 전용 마스크를 제조 출시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제품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정천식 블루인더스 대표는 "최근 어린이 안전 문제가 더욱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상황에서 우리 임직원 모두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작게라도 실천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에게 기금 2억원을 전달하고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기철 사무총장은 “어려운 기업 환경에서 어린이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주)블루인더스 임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가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정천식 ()블루인더스 대표 겸 SBO 총재,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사진: SBO)


한편 사단법인 한국연예인야구협회(SBO, Star Baseball Organization)가 주관하는 연예인야구 SBO리그의 총재를 맡고 있는 블루인더스 정천식 대표는 SBO리그를 통해 재난과 사고에 취약한 ‘어린이 안전을 지키자’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정 대표는 SBO 총재로서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연예인 야구 SBO리그를 아시아권을 아우르는 국제적인 리그로 키우운다는 계획이다. 

 

올해 SBO리그는 남자팀 1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3월 29일 개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올해 제 1회 대회를 치르는 한스타 여자리그는 8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3월 27일 개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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