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대표팀, 페드컵 지역 1그룹 대회 3위로 마무리

마수연 / 기사작성 : 2019-02-10 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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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정수남, 장수정, 한나래, 김나리 (사진 : 대한테니스협회)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 대항전인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다.

최영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19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대회’ 3-4위전에서 인도에 2-1로 승리를 거뒀따.

1단식에서 김나리(수원시청, 세계랭킹 593위)가 마하크 자인(518위)을 세트스코어 2-1(6-2, 3-6, 6-1)로 꺾었지만, 2단식의 정수남(강원도청, 582위)가 안키타 레이나(165위)에 세트스코어 0-2(3-6, 3-6)로 지며 승부는 복식으로 이어졌다.

마지막 복식에서 한국은 장수정(대구시청, 286위)-김나리 조가 레이나-프사나 톰바레 조를 세트스코어 2-0(6-4, 6-4)으로 꺾으며 그룹 3위를 확정지었따.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국에게 주는 월드 그룹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내는 것에는 실패했으나, 1그룹 잔류에 성공하며 2020년에도 지역 1그룹에서 월드 그룹 진출을 노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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