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보미-이완 커플, "잘 살겠습니다" 결혼식 사진 공개

윤어진 기자 / 기사작성 : 2019-12-30 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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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토리제이컴퍼니 

 

지난 28일 서울 시내 모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 프로골퍼 이보미-배우 이완 커플의 결혼 사진이 공개됐다. 

 

이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29일 두 사람의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으며 입장하는 장면, 손을 모으고 함께 기도하는 장면, 계단 위에서 포즈를 취한 장면이 사진에 담겼다.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지난 28일 진행된 이완 씨와 이보미 씨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기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많은 분들의 축복과 응원 속에 두 사람의 결혼식을 잘 마무리했다"라고 밝혔다.

 

▲사진: 스토리제이컴퍼니

 

이어, "다만 예식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한 두 사람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 관계로, 별도의 촬영이나 취재가 불가했던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드린다. 다시 한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결혼식은 이완의 누나인 배우 김태희와 그의 남편 비(정지훈) 등 가족과 가까운 친지, 지인이 참석한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됐다.

 

▲사진: 스토리제이컴퍼니

 

이보미의 결혼 소식은 그의 주무대인 일본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인 ‘야후 재팬’ 골프 섹션에서 이보미의 결혼 소식은 많인 본 뉴스 1위에 올랐다. 

 

특히 이날 결혼식엔 미야자토 아이, 우에다 모모코, 아리무라 치에, 카시와바라 아슈카 등 일본 골프 스타도 여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산케이스포츠’는 "이보미는 2015~2016년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했다. 지난해 상금 순위 83위로 추락했지만 이완과 교제를 계기로 부활, 올 시즌 21위를 차지했다"며 "내년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3월 JLPGA투어 개막전인 다이 킨 오키드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이보미는 신혼여행 이후 미국에서 전지훈련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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