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29일부터 일주일간 발급 중지

최지현 기자 / 기사작성 : 2018-10-05 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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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 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가 오는 29일부터 약 일주일간 ‘스포츠토토 발매시스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버전 업그레이드’에 따른 일시 발매 중지에 들어간다.

이번 발매 중지는 스포츠토토 발매시스템의 원활하고 쾌적한 서비스 환경 구축을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되는 사항이다.

케이토토에 따르면 “현재 스포츠토토 발매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DBMS의 기술 지원이 만료됨에 따라 신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최소 5일간 시스템 셧다운이 필수적으로 동반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2007년에는 DBMS 교체로 약 7일간 발매가 중지됐다. 2013년 11월에도 동일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및 차세대 시스템 적용으로 약 5일간 중지 기간을 가진 바 있다.

케이토토는 발매 중지 기간을 통해 신규 버전의 안정성 및 호환성 검증을 위한 테스트와 패치를 완벽히 마친 뒤, 더욱 안정적이고 한층 더 정확한 서비스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발매 중지 기간 동안에는 전국 토토 판매점 및 스포츠토토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의 토토 및 프로토 상품의 발매와 환급 그리고 환불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는다.

발매가 중지되는 기간은 29일 0시부터 11월 4일 24시까지 7일간이다. 환급과 환불은 30일 0시부터 11월 4일 24시까지 6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전과 같이 이 시기에 환급·환불 기간이 만료되는 상품의 경우 해당 기한이 자동으로 6일씩 연장된다.

발매가 재개되는 시점은 11월 5일 오후 2시부터며 환급 및 환불 재개는 이보다 앞선 11월 5일 0시부터다. 이 밖에 이번 2차 발매 중지에 대한 정확한 사항은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 및 베트맨(www.betman.co.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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