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바꾼 명절 스트레스… 중년 여성 ‘빈둥지 증후군’ 주의

배연수 기자 / 기사작성 : 2021-02-16 13: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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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날은 코로나바이러스로 많은 것이 바뀐 분위기 속에서 지나갔다. 지난 설 명절 기간은 수도권 내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시행으로 5인 이상 집합 금지, 영업시간 제한 등의 방역 지침이 적용됐다. 이에 따라 민족 최대 명절로, 고향을 방문해 가족·친지들과 떡국 등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던 명절 풍경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처럼 명절 세태가 뒤바뀌면서, 중년 여성들이 받던 명절 스트레스에도 변화가 생겼다. 자녀의 빈자리를 실감하면서 나타나는 ‘빈 둥지 증후군’에 주의할 필요성이 높아진 것이다.

빈 둥지 증후군은 자녀가 대학 입학, 취직, 결혼 등으로 인해 독립하게 되면서, 40대 이상의 부모 세대가 겪는 상실감, 외로움 등의 감정을 일컫는다. 그중에서도 중년 여성은 이 시기에 갱년기를 함께 앓을 가능성이 있어, 갱년기와 빈 둥지 증후군 같은 정서적 스트레스가 겹칠 경우 신체적으로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NIMH)에서는 우울증을 겪는 여성의 골다공증 발병 우려가 높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우울증을 겪는 여성은 뼈를 파괴하는 ‘인터루킨-6’ 단백질 분비가 증가해, 대퇴경부 및 요추 골밀도가 낮다. 또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피질 호르몬의 과다 분비로 골밀도 감소 및 뼈 약화를 겪어, 골절 위험이 높아지는 골다공증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정서적 스트레스에 취약한 중년 여성은 다른 질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자신만의 스트레스 조절 방법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숙면과 정서적 안정 효과가 있는 차를 마시거나,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 취미 생활을 만드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메노팜의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 일상에 침투하면서 가족 및 지인과 시간을 보내기가 어려워진 만큼, 정서적 스트레스가 더해져 더 극심한 갱년기 증상을 겪을 수 있다”라며 “사회적 관계가 감소한 상황에서도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상담 문의를 하는 분들도 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메노팜은 폐경 전후의 여성에게 찾아오는 갱년기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피크노제놀, 은행잎 추출물, 가르시니아, 아연 등 유효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현재 3개월분 구매 시 1개월분을 무료로 증정하는 '3+1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메노팜 홈페이지 및 전화 상담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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