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VOA 신데렐라' 샤이엔 나이트, 세계 랭킹-상금 랭킹 '폭등'

윤어진 기자 / 기사작성 : 2019-10-08 12: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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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샤이엔 나이트 인스타그램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으로 지난 주 발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을 통해 생애 첫 투어 우승을 차지, 일약 '신데렐라'로 떠오른 샤이엔 나이트(미국)의 세계 랭킹과 상금 랭킹이 폭등했다. 

 

나이트는 지난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천475야드)에서 끝난 VOA 클래식에서 최옺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나이트는 향후 2년 간 LPGA 투어 무대를 누빌 수 있는 출전권을 확보했다. 

 

그리고 나이트는 금주 세계랭킹에서 지난 주보다 무려 184계단 오른 84위에 랭크됐다. 

 

또한 직전 대회까지 누적 상금이 7만1천346달러로 상금 랭킹 120위에 올라 있던 나이트는 VOA 클래식 우승 상금 19만5천 달러를 추가, 누적 상금 26만6천346 달러로 상금 랭킹이 55계단 상승한 65위에 올랐다. 

 

한편, 지난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 챔피언십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이룬 장하나는 세계랭킹이 20계단 상승한 53위가 됐다.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이다연은 4계단 오른 40위, 김지영은 14계단 상승한 67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사상 처음으로 한국 선수의 세계랭킹 1∼3위 점령은 1주일 만에 상황 종료됐다. 고진영과 박성현은 1·2위를 지켰지만 이정은이 하타오카 나사(일본)에게 밀려 4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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