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3년 연속 美 시사주간지 '타임' 선정 '인터넷서 영향력 있는 25인'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07-17 12: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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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홈페이지 캡처(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에 3년 연속 포함됐다.


타임은 16일(현지시간)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The 25 Most Influential People on the Internet) 기사에서 방탄소년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 아리아나 그란데, 카디비 등 25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포함되면서 한국을 넘어 세계 대중음악을 이끌어가고 있는 존재임을 재확인 시켰다. 

타임은 "한국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은 누구나 이름을 들으면 아는 그룹이 되어가고 있다"고 평가한 뒤 "이는 수백만 명의 강한 팬덤인 아미(ARMY)의 적극적인 온라인 콘텐츠 소비와 홍보 덕분으로,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소셜 아티스트 차트('소셜 50')에서 2년 넘게 정상을 지키고, 더욱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방탄소년단의 성공 배경에 대해 분석했다.

또 타임은 방탄소년단이 1년 안에 '빌보드 200' 1위를 달성한 3개 앨범을 발매했고,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뮤직비디오가 공개 24시간 동안 7천500만뷰를 기록한 사실, 방탄소년단의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는 모바일 게임이 여러 국가 애플 앱스토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사실을 언급하는 등 방탄소년단이 최근 이룬 성과를 소개했다. 

 

한편, 올해 다섯 번째로 발표된 타임의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은 소셜미디어에서의 전 세계적인 영향력과 뉴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전반적인 능력이 평가 기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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