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곤지암' 디렉터스 컷 재개봉...작년 267만 관객 동원 '흥행 돌풍'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19-07-17 12: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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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곤지암>이 올여름 감독판으로 재개봉된다. 

 

<곤지암>의 배급사 '쇼박스'는 이 영화 감독판(디렉터스 컷)인 '공포체험단 곤지암편'이 오는 19일 CGV 스크린X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17일 밝혔다.


<곤지암>은 호러타임즈라는 공포체험단 멤버 7명이 한밤중 병원에 잠입해 괴담의 실체를 확인하고 그 과정을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생중계한다는 내용의 페이크 다큐멘터리로 작년 3월 개봉 당시 약 267만 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바 있다. 



 

정범식 감독이 재편집한 <공포체험단 곤지암편>은 <곤지암>의 하이라이트 장면만 모은 50분 분량의 편집본이다.

쇼박스 관계자는 "'곤지암'은 처음부터 주요 부분을 스크린X 전문 카메라로 촬영해 정신병원의 입체감을 3면 스크린에 생생하게 구현했다"면서 "특히 스크린X에만 등장하는 귀신의 존재로 상영 당시 큰 호응을 얻었고, 관객들의 재상영 요청이 많았다"고 전했다.

감독판은 오는 19∼20일, 26∼27일 전국 CGV 스크린X 7개 극장에서 오후 10시 이후 상영되며, 티켓 가격은 6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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