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사브르 대표팀, 아시아펜싱선수권 단체전 銀

최지현 / 기사작성 : 2019-06-17 12:45:28
  • -
  • +
  • 인쇄
▲김지연, 윤지수, 최수연, 황선아(왼쪽부터 사진: 대한펜싱협회)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윤지수(서울시청), 김지연, 황선아(이상 익산시청), 최수연(안산시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9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8강에서 태국을 45-23, 4강에서 카자흐스탄을 45-15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금메달 결정전에서 지난해 챔피언 중국에 38-45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날 열린 남자 플뢰레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33-45로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대회 4일차 한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아시아선수권대회 종합 11연패 달성에 유리한 고지에 섰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