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전문 기업 '워프', AI 활용한 오디오 마스터링 솔루션으로 눈길

배연수 기자 / 기사작성 : 2020-12-01 12: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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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콘텐츠 제작 환경이 거대 제작사 독점에서 벗어나, 규모와 내용 면에서 다양성이 강조되면서 관련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오디오 전문 기술 기업 '워프(WARP)'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오디오 마스터링 솔루션이 주목 받고 있다. 

 

워프는 인공지능 오디오 마스터링 솔루션과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관련 기술을 개발한 기업.

 

워프의 오디오 마스터링 기술은 사운드를 분석하고 소리의 파트를 분해해, 파트 주파수 대역을 분석하고 특성에 맞춰 비트, 멜로디, 인성, 효과음, 소리의 위치, 음색 등에 마스터링 기법을 대입한다. 또 N 클러스터 분류, Style Transfer 적용 등 마스터링 퍼포먼스를 만들어낸다.

수준급의 AI 마스터링으로 개인 뮤지션, 유튜버, 독립영화 등 소규모 콘텐츠는 물론, 영화사, 영상 제작사, 게임 제작사,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등 대규모 사업 등에 최적의 오디오 솔루션을 지원한다. 

 

이에 더해 앞으로 음악 AI 마스터링 프로그램과 N-Type analyzer, B-Gradual EQ, W-Target Amp, L-Three Comp 기술의 특허와 내년 하반기 중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있는 워프는 ZOOM이나 WEBEX 등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차별화된 오디오 솔루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워프의 최고 경영자(CEO) 최원석 대표는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콘텐츠 대항해 시대에 다다르면서 음악 프로듀스, 영화, 게임, 유튜브 크리에이션 등 모든 업계에서 오디오 콘텐츠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워프는 한국 시장에서 더 나아가 전 세계 시장까지 아우를 수 있는 탄탄한 오디오 콘텐츠 솔루션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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