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강경민, 핸드볼코리아리그 MVP...서울시청 우빛나 신인상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3-13 12: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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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사진: 대한핸드볼협회)

 

2019~2020 시즌 SK 핸드볼코리아리그 득점 1위에 오른 광주도시공사의 강경민이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3일 2019~2020 시즌 SK 핸드볼코리아리그 정규리그 여자부 MVP로 강경민을 선정 발표했다. 

 

강경민은 올 시즌 경기 당 평균 8.8득점을 기록하며 득점 부문 1위(123득점)에 올랐다. 통상 정규리그 1위팀 선수에게 MVP가 주어지던 것과 달리 올해는 최하위팀인 광주도시공사에서 MVP가 배출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만들어졌다. 


컬러풀대구의 김아영은 68개의 어시스트로 어시스트상을 차지했고, 삼척시청 골키퍼 박미라는 38.56%의 방어율로 8시즌 연속 GK방어상 수상에 성공했다. 이 밖에 신인상은 서울시청 우빛나에게 돌아갔다. 

 

아울러 포지션별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뽑은 올스타팀도 발표됐다. 

 

센터백 강경민(광주도시공사)을 필두로 레프트백 허유진(경남개발공사), 라이트백 유소정(SK슈가글라이더즈), 레프트윙 신은주, 라이트윙 김성은(이상 인천시청), 피봇 강은혜(부산시설공단), 골키퍼 박새영(경남개발공사)이 올스타팀에 이름을 올렸다. 


지도상은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SK슈가글라이더즈 박성립 감독이 선정됐다. 

2019~2020 SK 핸드볼코리아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찍 종료됐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진행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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