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카데미 시상식’ 조여정 할리우드에서도 빛나네

김충일 기자 / 기사작성 : 2020-02-10 12: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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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오스카 혼자 떠난다고 미리 생일 축하파티"

▲ (사진: 조여정 인스타그램)

 

영화 기생충(감독:봉준호)’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조여정이 근황을 전했다.

 

조여정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여정은 레드빛 의상과 화려한 메이크업을 매치했다. 한 손에는 꽃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기도.

 

조여정은 "제일 소중한 사람들. 오스카 혼자 떠난다고 미리 생일 축하파티"라며 "남은 행복을 다 써버리는 걸까 겁이 날 정도로 고마워요"라며 ‘2020 아카데미 시상식참석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조여정을 포함한 기생충감독·배우 전원은 10(한국시각)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상 아시아계 최초 각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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