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10월 부산 BMW 챔피언십 출전 KLPGA 투어 선수 30명 '확대'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9-08-24 12:19:56
  • -
  • +
  • 인쇄
KLPGA 공식 대회로 인정...대상포인트·상금·신인왕 포인트 반영
▲이미지: LPGA

 

올해 신설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로 오는 10월 24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 나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 수가 대폭 확대됐다. 


KLPGA 투어는 지난 21일 "BMW 챔피언십에 KLPGA가 로컬 파트너 투어로 참여한다"며 "KLPGA 투어 선수 30명이 BMW 챔피언십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BMW 챔피언십에는 LPGA 투어 상금 순위 상위 50명과 KLPGA 소속 30명, 대회 조직위원회 추천 선수 4명 등 총 84명이 출전한다.

KLPGA 소속 선수 30명이 출전함에 따라 올해 BMW 챔피언십은 KLPGA 공식 대회로 인정되며 대회 결과는 대상 포인트와 상금, 신인상 포인트 순위에 반영된다. 다만 LPGA 투어와 KLPGA 투어 공동 개최 대회는 아니다.

11월 일본에서 열리는 토토 재팬 클래식은 LPGA 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의 공동 개최 대회지만 BMW 챔피언십은 LPGA 투어 단독 개최에 KLPGA 투어가 로컬 파트너 형식으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BMW 챔피언십이 올해 KLPGA 투어 상금 순위에 포함되면서 10월 KLPGA 투어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가칭, 총상금 15억원),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상 10억원),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한화 약 24억원),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8웍원) 등 5개 대회에 총상금 67억원이 걸린 '골든 먼스(Month)'가 됐다.


이로써 올해 KLPGA 투어 총상금 액수도 253억원으로 늘었고, 대회당 평균 상금은 8억4천만원이 됐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