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용 사각팬티 '드로즈' 열풍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3-25 12: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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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재택근무가 늘며 집에서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성용 사각팬티가 인기를 끌고 있다.

몸에 붙는 형태의 사각팬티인 드로즈는 Y존에 대한 압박이 없어 림프선에 방해가 없어 건강에도 좋으며 별도의 속바지를 챙겨 입지 않아도 돼 실내에서 입기에 간편하다.

최근 재택근무 중인 30대 직장인 박 모씨는 “일반 삼각팬티의 경우 고무줄 자국이 남아 피부에 자극도 되고, 답답한 느낌이 드는데 반해 여자 드로즈의 경우 사타구니가 편해서 인지 하체 부종도 많이 정리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엔 여성용 사각팬티를 출시하는 업체들도 많아지고 있다. 최근 언더웨어 쇼핑몰 러브미모스트는 '착용감이 NO'라는 의미의 노팬티(사각드로즈)를 출시했다. 노브라의 열풍에 맞는 신선한 아이디어인 ‘노팬티' 제품으로 집에서 뿐만 아니라 일할때, 운동할때와 같이 모든 여성의 일상에서 편안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요즘 속옷의 트랜드가 '예쁨과 섹시’ ‘가 아닌 가장 본질적인 ‘편함'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저희 브랜드 역시 여성이 속옷을 입고 어떻게 하면 하루가 더 편할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이번 노팬티의 경우 2주 이상 대표님과 직원들이 입어보고 너무 편해서 고객들에게 자신있게 구매를 추천하게 되었어요. 노팬티의 경우 블랙과 스킨 2컬러로 출시되었으며, 오픈하자마자 여성용 팬티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러브미모스트 관계자는 "여성용 사각팬티가 기대 이상으로 반응이 좋다"며 "상반기 중 심리스 기법의 나시와 긴 드로즈가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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