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U-17 월드컵서 캐나다에 져...2연패로 탈락 확정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8-11-18 12: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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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17 여자월드컵 한국-캐나다와 경기 장면(사진: 대한축구협회)

2018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 월드컵에 출전중인 한국 대표팀이 캐나다에도 패하며 조별리그 통가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여자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에스타디오차루아에서 열린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캐나다에 0-2로 패했다. 

앞서 개막전에서 스페인에 0-4로 완패했던 한국은 이날 패배로 2연패를 당해 D조 네 팀 중 최하위로 밀렸다.
 

캐나다가 2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스페인(1승 1무)과 콜롬비아(1무 1패)가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조 2위까지 주는 8강행 티켓을 얻는다.


한국은 22일 콜롬비아와 마지막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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