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속 출발한 엠넷 '킹덤' 세계 K팝 팬들 주목

연합뉴스 / 기사작성 : 2021-04-02 12: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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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덤 레전더리 워 (사진 : 엠넷 제공)

 

MC 유노윤호 하차와 경연 중 불공정 논란 등으로 우여곡절 속에 출발한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킹덤: 레전더리 워'가 시작과 함께 온라인에서 화제몰이를 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0분 방송한 '킹덤: 레전더리 워' 1회 시청률은 0.3%(유료가구)를 기록했다.

특정 연령을 타깃으로 하는 만큼 시청률이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전날 진행된 글로벌 평가에 총 333만2천262표가 몰려 인기를 입증했다. 또 전 세계 이용자 3억 명 이상의 소셜 미디어 트위터에서 방송 내내 국내 실시간 트렌드에 출연진을 응원하는 해시태그들이 1위를 비롯한 상위권을 장악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필리핀, 러시아, 이탈리아 등 나라별과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에도 줄을 이었다.

전날 방에서는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여섯 그룹의 첫 대면식과 함께 '100초 퍼포먼스'의 전체 스토리가 공개됐다.

에이티즈가 50만 4천215표로 5위, SF9이 53만 3천458표로 4위, 비투비가 54만 621표로 3위를 기록한 가운데 1, 2, 6위는 다음 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총 네 번의 경연을 통한 누적 점수로 우승자가 결정되는 '킹덤'은 출연자 자체 평가, 전문가 평가, 글로벌 평가, 동영상 조회수의 항목으로 총합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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