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W', 상반기 네이버 뉴스검색 제휴 심사 통과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3 12: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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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여성 스포츠 전문 인터넷 미디어 <스포츠W>가 2019년 상반기 포털 사이트 '네이버' 뉴스검색 제휴 심사를 통과했다. 

 

2016년 11월 창간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스포츠W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가 12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뉴스 제휴 평가 결과에서 네이버 뉴스검색 제휴 대상 70개 매체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내에 스포츠W가 생산하는 기사들이 네이버 뉴스검색을 통해 노출될 예정이다. 

 

심의위원회는 2019년 4월 15일부터 2주간 뉴스콘텐츠, 뉴스스탠드, 뉴스검색 제휴를 원하는 매체의 제휴 신청을 받았다.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는 네이버 119개(콘텐츠 81개, 스탠드 70개, 중복 32개), 카카오 88개, 총 148개(중복 59개) 매체가 신청했으며, 정량 평가를 통과한 84개(네이버 72개, 카카오 66개, 중복 55개) 매체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0일부터 약 두달간 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뉴스콘텐츠 2개, 뉴스스탠드 15개 매체가 평과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수 기준 통과 비율은 11.49%다.

 

뉴스검색 제휴는 총 551개(네이버 484개, 카카오 352개, 중복 285개) 매체가 신청했다. 

 

정량 평가를 통과한 433개(네이버 389개, 카카오 283개, 중복 239개) 매체를 대상으로 정성 평가를 진행한 결과 총 77개(네이버 70개, 카카오 56개, 중복 49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수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13.97%다.

 

심의위원회 임장원 위원장은 “저널리즘 윤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기대수준이 높아지면서 신규 제휴 평가와 재평가 모두에서 윤리적 요소에 대한 심의위원들의 평가가 엄정해지고 있다. 자체기사 목록 등 제휴 심사 자료에 대해서는 허위 기재 여부를 가리는 사전·사후 검증을 강화해 제휴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더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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