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르 퀸' 김지연, 올해 첫 국내 대회 '대통령배 펜싱' 개인전 정상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8-14 12: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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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사진: IOC)

 

2012년 런던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한국 여자 사브르의 간판 김지연(서울특별시청)이 올해 첫 국내 대회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김지연은 13일 강원도 홍천합체육관에서 열린 제6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전하영(대전광역시청)을 15-6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열린 국내 펜싱대회로서 일반부 경기는 이번 대통령배 대회가 처음이다.

 

올해 국내 대회는 1월 유소년 국가대표선수 선발전 이후 코로나19 영향으로 연기를 거듭하다 지난달 남녀종별선수권대회 고등부 경기부터 열리기 시작했다. 


한편, 이번 대회 여자 에페에서는 최효주(충북도청)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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