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개봉일 27만명 동원...박스오피스 1위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10-31 1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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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개봉일 27만여 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26만9천297명을 동원했다.

'터미네이터2'(1991)과 직접 이어지는 이번 시리즈는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제작을 맡았고, 톰 밀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변함 없이 출연했고, 첫 시리즈에 출연했던 린다 해밀턴이 28년 만에 시리즈에 복귀했다. 

 

페미니즘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난 23일 개봉 이후 줄곧 정상을 지킨 <82년생 김지영>은 터미네이터의 기세에 밀려 2위로 내려 앉았다. 하지만 전날 관객 수가 24만7천289명으로 식지 않는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관객 371만명을 동원해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역사를 새롭게 썼던 <너의 이름은>(2016)을 만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는 같은 날 개봉해 7만1천143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했다. 

 

이 영화 누적 관객은 165만8천504명으로 개봉 8일째인 전날 손익분기점(160만명)을 돌파했다.

 

이 밖에 <말레피센트 2>와 <조커>는 각각 3만9천321명, 3만1천499명을 동원하며 4위와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각각 122만2천493명, 505만2천9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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