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미녀 파이터' 페이지 밴잰트, 美 SI 수영복 화보 공개

윤어진 기자 / 기사작성 : 2019-05-09 11: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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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 무대에서 활약하는 여성 파이터들 가운데 대표적인 미녀 파이터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페이지 밴잰트(미국)가 미국의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와 작업한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페이지 밴잰트 인스타그램

 

밴젠트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3월 SI와 작업한 수영복 화보 세 컷을 공개했다. 

 

SI는 매년 유명 셀럽들의 수영복 화보를 실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올해 밴잰트가 SI의 수영복 화보 모델로 발탁되면서 '미녀 파이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 페이지 밴잰트 인스타그램

SI는 지난 3월 "페이지 밴잰트가 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가"라며 "페이지가 케이지에서 펀치를 날리고 있지만 그가 '킬러 댄서'이면서 셰프이기도 하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라고 밴잰트의 다재다능함을 소개했다. 

 

이어 SI는 페이지가 종합격투기를 수련하기 전 모델과 배우로서 커리어를 쌓았던 사실도 소개했다. 

 

밴잰트는 UFC에서도 파이터로뿐만 아니라 UFC의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리포터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고 있다. 

 

 

그렇다고 파이터로서의 활약도 대충 하지 않는다. 

 

UFC 여성 플라이급 14위에 올라 있는 밴잰트는 지난 1월 20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UFC Fight Night 143'에서 레이첼 오스토비치(미국)와 펼친 플라이급 경기에서 2라운드 3분9초 만에 암바로 탭을 받아내면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2년 5개월 만에 승리를 기록한 밴잰트는 종합 격투기 전적 7승4패를 기록했다.

 

▲사진: 페이지 밴잰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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