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인빅타FC 아톰급 챔피언 진 유 프레이, 28일 UFC 옥타곤 데뷔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6-26 1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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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유 프레이(사진: )인빅타FC 홈페이지 캡쳐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하프 코리언' 여성 파이터로서 현재 UFC 산하 여성 종합격투기 리그인 인빅타 FC(INVICTA FC) 아톰급 챔피언에 올라 있는 진 유 프레이(미국)가 UFC 옥타곤 무대에 데뷔한다. 

 

프레이는 오는 2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개최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 언더카드 경기에 출전해 케이 한센(미국)을 상대로 스트로급 경기를 치른다. 

 

프레이는 태권도 사범이었던 프레이의 한국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으로 아버지가 어린 시절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가족은 태권도를 수련한 태권도 가족이었고, 그 영향으로 프레이는 한국을 가슴에 품고 살았다.

 

아톰급에서 세계랭킹 2위에까지 올랐던 프레이는 지난 2017년 12월 23일 '샤오미 로드FC 045 더블 엑스(XIAOMI ROAD FC 045 XX)'에서 아톰급 챔피언인 함서희에게 도전했다가 패했던 전력이 있다. 
 

당시 대회를 전후해 프레이는 한국에 대한 크나큰 애정을 전하면서 국내 격투기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바 있다. 

 

이후 프레이는 미국으로 돌아가 인빅타 FC에서 아톰급 챔피언에 올랐고, 지난 2월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한 뒤 타이틀을 반납하고 UFC 데뷔를 준비해왔다. 

 

프레이의 종합격투기 전적은 9승 4패이며, 프레이와 마찬가지로 이번 경기를 통해 UFC에 대뷔하는 상대 한센의 종합격투기 전적은 6승3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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