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父 빚투 논란 심경 고백 "밝혀진 순간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류원선 기자 / 기사작성 : 2019-12-11 11: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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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가 부친의 빚투 논란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미국에 진출한 티파니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티파니는 작년 12월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불거진 부친의 빚투 사건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티파니는 "지금은 (아버지와) 연락을 안 하는 사이다"라고 힘겹게 밝히며 "굉장히 사적이고, 나도 모르는 많은 내용의 가족사가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밝혀지는 순간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 무너지는 것을 이겨내고 솔직함으로 다가가자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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