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홍세인, 세계유소년선수권 플뢰레 개인 銀

최지현 / 기사작성 : 2019-04-11 11: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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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인(사진: 대한펜싱협회)

‘펜싱 유망주’ 홍세인(중경고)이 2019 세계유소년펜싱선수권대회 은메달을 차지했다.

홍세인은 10일(현지시간) 폴란드 토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플뢰레 개인 결승전에서 스크럭스 로렌(미국)을 상대로 9-15로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펜싱은 유소년(Cadet.17세 이하), 청소년(Junior.20세 이하), 성인(Senior) 그룹으로 대회가 진행된다. 유소년 그룹의 홍세인은 예선전 5승 1패의 기록으로 본선에 진출, 4강에서 라스솔로바 바레리야(러시아)를 15-14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홍세인은 지난 2월에 열린 요르단 암만 아시아 유소년 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개인전 9위에 머물렀으나 이번 세계대회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앞으로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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