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박성현, ‘파운더스컵’ 3R 공동 4위 ‘주춤’…선두와 4타차

마수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03-24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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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LPGA 공식 SNS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4위로 주춤했다.

박성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파72, 6천65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엮어 3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단독 선두 류위(중국)에 4타 뒤처진 공동 4위로 3라운드를 마무리했다.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며 3주 연속 우승까지 순항하던 박성현은 1, 2번 홀 연속 버디 이후 3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이후 후반에도 3개의 버디를 적어냈으나 그린을 놓치는 것이 두 차례의 보기로 이어지며 더 많은 타수를 줄이지는 못했다.

한편 고진영과 김효주는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기록하며 박성현과 함께 공동 4위로 뛰어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는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공동 2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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