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화산 폭발'에 발묶인 걸그룹 체리블렛

류원선 기자 / 기사작성 : 2020-01-13 1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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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체리블렛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체리블렛이 필리핀 화산 폭발로 인해 현지에 발이 묶였다.

체리블렛 소속사인 FNC 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체리블렛이 1월 11일과 1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24회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에 참석한 가운데 마닐라 인근에서 화산이 폭발하는 상황을 맞았다"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과 동행한 스태프들 모두 무사히 호텔에 머물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13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현재 마닐라 공항이 전면 폐쇄된 관계로 정상화가 되는 즉시 안전하게 귀국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에서 화산이 폭발해 주민과 관광객 6천여 명이 대피, 마닐라 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도 전면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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