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지수연·오세현, 악뮤 '어떻게 이별까지...' 커버...가수야 배우야?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9-11-07 10: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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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을 통해 얼굴을 알려온 배우 지수연과 오세현이 남매 그룹 악동뮤지션의 신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를 함께 부른 커버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수연은 6일 자신의 SNS에 조세현과 한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과 커버영상 일부를 공개하면서 "둘이 촬영장에서 흥얼거리다 결국 커버까지 해봤어요"라며 "배우들끼리 100% 리얼 라이브라 많이 부족하지만 예쁘게 들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연애의 참견'에서 시청자들의 체험 사연을 재현하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지수연은 깨끗하면서도 청순한 마스크와 보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섬세한 감성 연기로 주목 받고 있다. 


조세현 역시 깨끗하면서도 차갑고 시크한 이미지를 앞세워 다양한 상황 속에서 다양한 캐릭터의 연기를 잘 소화해내고 있다. 

 

유튜브에 올라온 이들의 커버 영상에서 지수연은 깔끔한 고음 처리 능력이 돋보이는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프로 가수 못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오세현 역시 담백한 보이스를 앞세운 창법이 매력적이다. 

 

지수연은 ‘노래하는 샤랄라(Sharala)’로 유튜브 채널에서 매주 커버곡을 선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수연은 최근 KBC 광주방송이 민영방송 최초로 제작한 드라마 ‘환상의 타이밍’ 오디션에서 전격 발탁돼 ‘승주’역을 맡아 이훈, 강세정과 함께 호흡하며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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