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무구루사, 위장병으로 ‘시드니 인터내셔널’ 16강 기권

마수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01-09 10: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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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시드니 인터내셔널 공식 트위터

 

가르비녜 무구루사(스페인, 세계랭킹 18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시드니 인터내셔널(총상금 82만 3천 달러)’ 16강에서 기권했다.


무구루사는 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예정되었던 키키 베르텐스(네덜란드, 9위)와의 여자 단식 16강을 앞두고 경기 포기를 선언했다.


앞서 1회전서 칼라 수아레즈 나바로(스페인, 23위)를 꺾고 올라온 그는 16강을 앞두고 위장병으로 경기를 포기하게 되었다.


무구루사는 지난 시즌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에서도 대퇴골 부상으로 기권한 것에 이어 2년 연속 ‘호주 오픈’ 전초전을 제대로 치르지 못한 채 떠나게 되었다.


무구루사의 기권으로 베르텐스는 8강에 무혈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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