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여자 프로농구 차세대 미녀 스타, 오승인이 뜬다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1-13 10: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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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의 신예 센터 오승인(183cm)이 한국여자프로농구(WKBL) 무대의 차세대 미녀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청주여고 '에이스' 출신의 오승인은 지난해 1월 2019-2020 WKBL 신인 드래트프 1라운드 5순위로 우리은행의 지명을 받았다. 

 

프로 무대 신인 드래프트에서 WKBL 최강팀인 우리은행으로부터 1라운드에 지명됐을 만큼 가능성을 인정 받았지만 오승인은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1년간 재활의 시간을 가져야 했고, 2020-2021시즌에 와서야 프로 무대에서 데뷔전을 치를 수 있었다. 

 

지난해 11월 25일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1분 42초를 뛰며 프로 1군 무대 데뷔전을 치른 오승인은 지난 1일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새해 첫 경기를 치렀고, 이틀 뒤인 3일 부산 BNK썸과의 경기에서 프로 1군 첫 득점과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오승인은 센터 포지션으로 뛰기에는 다소 작은 183cm의 신장에 체격도 다소 왜소해 아직은 우리은행의 주축 선수로 뛰기에 보완할 점이 많다. 

 

일단 상대팀 파워 포워드나 센터 선수들과의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을 수 있는 웨이트를 키우는 것이 급선무고 전반적인 자세가 높다는 점도 보완할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승인은 우리은행의 베테랑 포워드 김정은이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박지현, 최은실 등 팀의 주축 선수들을 도우면서 단 몇 분이라도 코트에서 활약하며 우리은행의 정규리그 1위 경쟁에 힘을 보태야 한다는 점에서 농구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승인이 농구 팬들의 주목을 받는 또 다른 이유는 그의 빼어난 미모 때문이다. 

 

다소 왜소해 보이는 체격에 180cm가 넘는 신장을 지닌데다 청순한 이미지의 외모까지 겸비, 유니폼을 입지 않은 평상복 차림의 오승인은 전문 패션 모델을 연상시킬 정도로 빼어난 외모로 눈길을 끈다. 

 

 

경기당 출전시간이 평균 4분 남짓인 신예 선수로서 오승인이 포털 스포츠뉴스 페이지 메인 페이지를 심심치 않게 차지할 수 있는 데는 그의 빼어난 미모가 한 몫을 하고 있다. 

 

반환점을 돈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는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고 오는 14일 재개된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가 오승인의 소속팀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다. 선두 KB스타즈를 0.5경기차로 추격중인 우리은행은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공동 선두에 오를 수 있다. 이 경기의 내용과 결과도 관심사지만 오승인이 이 경기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할 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도 또 다른 측면에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사진: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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