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 포스’ 손흥민, ‘살찐’ 케인과 주먹 불끈

김충일 기자 / 기사작성 : 2020-05-30 10: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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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듀오 손흥민-케인 5개월 만에 재회

 

▲ 사진=토트넘 트위터

 

토트넘 듀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부상에서 돌아와 본격적인 몸 만들기에 나섰다.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과 케인의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느라 머리카락을 짧게 깎은 손흥민과 다소 체중이 증가한 케인이 주먹을 불끈 쥐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 3월13일 중단됐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6월17일 재가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코로나19 중단기 동안 손흥민과 케인 등 부상 선수들이 복귀해 전화위복이 됐다.

 

손흥민은 지난 2월 아스톤빌라와의 리그 경기에서 오른팔 골절 부상을 당했으며, 케인은 1월 사우스햄튼전서 햄스트링으로 이탈했다.

 

당초 둘은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점쳐졌으나 정상적으로 팀훈련을 소화, 토트넘의 부활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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