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오사카, ‘톱 3’ 진입 가시권… 리스키는 ‘톱 50’ 복귀

마수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01-08 10: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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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미 오사카 (사진 : 나오미 오사카 인스타그램)

 

2019시즌 첫 주의 경기 결과가 반영된 여자프로테니스(WTA) 랭킹이 공개됐다.


WTA는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1월 첫 번째 주 경기 결과가 반영된 랭킹을 발표했다.


근소하게 랭킹 변화가 일어난 가운데, 나오미 오사카(일본)이 5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4위로 올라가며 ‘톱 3’ 진입을 가시권에 두게 되었다. 슬론 스티븐스(미국)은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1회전에서 탈락했으나 한 계단 오른 5위에 안착했다.


‘선전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알리슨 리스키(미국)은 62위에서 수직 상승한 48위로 ‘톱 50’ 복귀에 성공했다. 역시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에서 준우승을 거둔 레시아 츠렌코(우크라이나)도 24위로 3계단 상승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돈나 베키치(크로아티아)가 34위에서 29위로 올라섰으며, 유지니 부샤드(캐나다)도 87위에서 79위로 뛰어오르며 기분 좋은 시즌 첫 주를 보냈다.


‘무명의 신예’에서 ‘오클랜드 오픈’ 준우승을 차지한 틴에이저 비앙카 안드레스쿠(캐나다)는 152위에서 107위로 급상승하며 프로 첫 100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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