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수석 무용수 미스티 코플랜드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4-03 10: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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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코플랜드는 1982년생으로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 75년 역사상 최초로 수석 무용수가 된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다. 

13세가 되어서야 발레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재능으로 각종 콩쿠르에서 수상한 코플랜드는 2001년 ABT 단원이 된 데 이어 2007년솔리스트가 됐다. 이때부터 2015 년 중반까지 솔리스트로서 더 현대적이고 세련된 댄서로 성숙했다.


코플랜드는 무용수로서의 경력 외에도 강연자이자 저술가로서도 왕성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미 자신의 자서전 책 두 권을 집필했고, 자신의 커리어를 다룬 다큐멘터리 <발레리나의 이야기>에 출연했다.

 

특히 2015년에는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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