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외국인 드래프트, 6월 4일 개최...신청자 74명 중 45명 압축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5-22 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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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OVO

 

2020-2020시즌 여자 프로배구 무대를 누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개최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프로배구 여자부 외국인 드래프트가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고 밝혔다. 

 

KOVO가 지난 10일 신청자를 마감한 결과 74명이 드래프트를 신청했고, 여자부 6개 구단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 45명을 추렸다. 선호도 평가에서 40번째 선수와 41번째 선수가 동률을 이뤄 둘 다 드래프트 대상에 포함했다.

 

이들 45명 중 발렌티나 디우프(KGC인삼공사), 메레타 러츠(GS칼텍스), 루시아 프레스코(흥국생명), 헤일리 스펠만(등록명 헤일리·현대건설)  등 4명은 지난 시즌 V리그에서 뛴 선수다. 

 

나머지 41명은 새로 신청한 선수들로 이들 가운데는 GS칼텍스에서 활약한 알리오나 마르티니우크(등록명 알리), IBK기업은행 출신 오카시오 카리나(등록명 카리나) 등 V리그를 경험했던 선수들과 벨기에 국가대표에 터키리그 베스트 7에 선정된 엘렌 루소(레프트), KGC인삼공사에서 뛴 몬타뇨 마델레이네(등록명 몬타뇨)의 동생 이본 몬타뇨(라이트·센터) 등이 포함됐다. 


드래프트는 지난 시즌 최종 성적을 기준으로 구슬 확률 추첨 방식을 거쳐 지명 순위를 결정한다.

구슬은 6위 한국도로공사 30개, 5위 IBK기업은행 26개, 4위 KGC인삼공사 22개, 3위 흥국생명 18개, 2위 GS칼텍스 14개, 1위 현대건설 10개로 배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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