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방탄소년단 'MMA 2019' 출연 확정

김우람 기자 / 기사작성 : 2019-11-13 09: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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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카카오가 운영하는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그룹 방탄소년단이 11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국내 대중음악시상식 'MMA 2019 Imagine by Kia(멜론뮤직어워드, 이하 MMA 2019)'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MMA 2018'에서 한국의 풍류를 담은 퍼포먼스로 전 세계 이목을 모았으며, 올해 역시 팬들을 위한 특별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매하며 월드클래스로서 전 세계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는 물론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톱 100' 1위를 차지했으며,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서 한국 가수 최다 판매 신기록에 등재됐다.

방탄소년단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할시(Halsey)가 피처링에 참여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를 비롯해 지난달 라우브(Lauv)가 피처링에 참여한 ‘Make It Right (feat. Lauv)’를 공개하는 등 세계적인 톱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지속하며, 글로벌 슈퍼스타로서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해 8월 서울을 시작으로 1년 2개월 간 62회 공연을 통해 206만 여명의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한 월드투어 'LOVE YOURSELF'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편 'MMA 2019' 행사 실황은 카카오톡 #탭, 멜론, 1theK(원더케이) 유튜브 채널, 포털 다음 및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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