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오창석 "이채은과 연애, 이제 200일 됐는데 언제 결혼 하냐고..."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12-12 09: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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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TV조선 ‘연애의 맛2’을 통해 공식 커플을 선언한 통해 오창석이 연인 이채은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일로 만난 사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의 주역 온주완, 박정아, 오창석, 마이클 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창석은 뮤지컬 첫 도전을 두고 캐스팅에 의문을 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저는 노래를 잘 하지 않는다. 노래방을 좋아하는 수준이다. 제의가 왔을 때 '왜 나지?'라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뮤지컬을 한 번도 안 해봤다. 그래서 제작사와 상담을 했다. 당시 대표님이 연기로 승부를 보라더라"고 회상했다.

오창석은 이날 "뮤지컬 이야기를 하러 나왔는데 기사는 연애 이야기가 나오면 좀 그렇지 않냐"라는 말로 자신의 연애 이야기를 살짝 비켜나가려 했다. 


그러나 김구라는 "뮤지컬 기사는 온주완으로 나가고, 오창석은 그런 걸 이야기하면 된다"고 오창석의 연애에 대해 화제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자 오창석은 "난 그것 때문에 불렀냐"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오창석은 이날 이채은과의 공개 연애에 대해 "이제 200일 됐다"며 "이제 막 연애를 시작했는데 사람들이 결혼 언제 하느냐고 묻는다"고 공개 연애에 대한 부담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시간 날 때마다 보는데 그 친구가 생각보다 바쁘다."며 "자주 만나지만 긴 시간 보지 못하고 짧게 보니까 너무 아쉽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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