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 청소년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 메달 '싹쓸이'

김찬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03-05 09: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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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현정, 전수인, 홍하은(사진: 대한펜싱협회)

 

한국 펜싱이 2019 아시아 청소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걸린 메달을 휩쓸었다. 

전수인, 이현정(이상 호남대), 홍하은(서울시청)은 4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각각 금·은·동메달을 획득했다.

전수인은 준결승에서 홍하은을 15-9로, 결승전에서는 이현정을 15-1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은 전날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도 시상대를 점령했고, 같은 날 열린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는 장민혁(한국체대)이 일본의 다케이 류세이를 결승에서 15-1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 펜싱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유감 없이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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