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은-백하나, 복식조 결성 후 첫 국제대회 우승...하이데라바드 오픈 배드민턴 정상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3 09: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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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경은, 백하나(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정경은(김천시청)-백하나(MG새마을금고)가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2019 인도 하이데라바드 오픈 배드민턴 여자 복식에서 정상에 오르며 복식조 결성 후 첫 국제대회 우승 타이틀을 획득했다. 


정경은-백하나 조는 11일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복식 결승에서 홈 코트의 아시위니 폰나파-레디 시키(인도)를 2-0(21-17 21-17)으로 완파,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월 파트너가 된 벙경은-백하나 조는 지난달 캐나다 오픈에서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미국 오픈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내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랭킹 포인트를 쌓아나가고 있다. 

 

한편, 여자 단식 기대주 안세영(광주체고2)은 결승에서 예오자민(싱가포르)에 세트 스코어 1-2(21-12 17-21 19-21)로 역전패하며 은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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