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권나라, '소녀의 세계' 통해 스크린 데뷔

임가을 기자 / 기사작성 : 2018-10-04 09:44:30
  • -
  • +
  • 인쇄
▲권나라(사진: 빅오픽쳐스)

 

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의 배우 권나라가 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소녀의 세계>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다. 

 

<소녀의 세계>는 알쏭달쏭했지만, 혼자만의 비밀이고 싶었던 첫사랑과 함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 열일곱 사춘기 소녀들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

 

권나라는 <소녀의 세계>에서 전교생의 우상이자 비밀스러운 선배 ‘하남’역에 캐스팅됐다. 


지난 2012년 ‘헬로비너스’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변신한 권나라는 SBS [수상한 파트너], tvN [나의 아저씨],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등의 작품을 통해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이들 작품에서 검사, 영화배우, 아나운서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과 카리스마를 앞세워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낸 권나라는 어느새 걸그룹 멤버로서의 이미지보다는 배우로서 존재감이 더 크게 보이는 위치에 다다랐다. 


<소녀의 세계>에서 권나라가 맡은 하남의 캐릭터는 또래보다 눈에 띄게 큰 키와 적은 말수,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학창 시절 있었을 법한 우리의 첫사랑을 떠올리게 할 뿐만 아니라, 특유의 무게감 있는 발성과 안정적인 연기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