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황율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클래식 첫 이글 행운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10-29 09: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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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율린(사진: KLPGA)

 

황율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첫 이글의 주인공이 됐다. 

 

황율린은 29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예선 6,638야드, 본선 6,684야드)에서 개막한 대회 첫 날 1라운드 4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냈다. 

 

황율린은 1라운드 초반 경기가 진행중인 9시48분 현재 3언더파로 김유빈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2011년 KLPGA에 입회한 황율린은 2016년 8월 2부 투어인 '액티비아-백제CC 드림투어 로드 투 더 에비앙 챔피언십(Road to The evian Championship) 14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정규 투어에서는 아직 우승이 없다. 

 

올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6월 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기록한 26위이며, 현재 상금 순위는 67위다. 내년 시드 확보를 위해서는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 상금 획득이 중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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