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배소현, 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오픈 첫 이글 행운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4-08 09: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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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배소현 인스타그램 캡쳐

 

배소현(DS이엘씨)이 202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이글의 주인공이 됐다. 

 

배소현은 8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오픈'(총상금 7억원) 첫 날 1라운드 4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냈다. 

 

배소현은 이날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해 3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했으나 곧바로 이어진 4번 홀에서 305.8야드의 티샷을 러프에 보냈지만 이어진 세컨드 샷을 그린 위에 올려 핀과 불과 1.7야드 떨어진 위치에 붙이는 데 성공했고, 곧바로 이글 퍼팅에 성공했다. 

 

더블보기와 이글을 연이어 기록한 배소현은 현재 이븐파로 1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11년 KLPGA에 입회한 배소현은 점프 투어와 드림 투어에서 각각 한 차례씩 우승 경험을 갖고 있으나 아직 정규 투어에서는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드림 투어에서 4차례 톱10에 진입하며 드림투어 상금순위 40위를 기록했고, 2021시즌 정규 투어 시드 순위전에서 10위에 오르며 올 시즌 정규 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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