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서울 유치...내년 5월 용마폭포공원 개최

윤어진 기자 / 기사작성 : 2019-07-16 09: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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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폭포공원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사진: 대한산악연맹)

 

대한산악연맹이 2020년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을 유치했다.

15일 산악연맹에 따르면 IFSC 집행위원회 투표에서 결정된 내년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은 내년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회 종목은 볼더링과 스피드가 우선 확정됐다. 다만 리드 종목은 월드컵 시즌이 달라 종목 추가나 오픈대회, 록마스터 등 기타 이벤트 대회로 진행하는 방안을 두고 IFSC와 협의 중이다.

한편, 대한산악연맹은 IFSC 골드멤버로 가입했다. 이로써 대한산악연맹은 IFSC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여하고 IFSC의 각종 위원회와 실무그룹에도 인력을 진출시킬 수 있게 됐다.

현재 중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이 IFSC 골드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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