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케팅 기업 더몬스포츠,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출입 관리 시스템’ 개발

배연수 기자 / 기사작성 : 2020-09-11 09: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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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더몬스포츠

 

최근 스포츠 마케팅 기업 더몬스포츠(대표 윤기영)가 코로나 시대에 안전한 스포츠 방역 대책과 함께 스포츠 대회의 지속적인 개최를 바라며, 기존에 선보인 운영 관리 시스템과 연계한 비대면 자가 문진표 기능을 추가적으로 개발했다.

더몬스포츠의 ‘MON SYSTEM’은 기존 스포츠 이벤트 현장의 낙후된 운영 시스템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매뉴얼 제공으로 대회 관계자 및 운영 STAFF들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개발됐다.

모바일 APP 기반의 비대면 자가 문진표 및 출입 관리 시스템으로 참가자들의 Datebase 등록부터 대회 정보, 경기 정보, 개인별 담당 업무 정보 등 대회 운영을 위한 필수 정보 제공을 관리하는 것이 주요 기능이다. 또한 STAFF모집부터 교육, 운영,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통합운영관리 플랫폼이다.

여기에 그룹 채팅, QR코드를 활용한 출, 퇴근 확인 및 모바일 쿠폰, 응급 상황 대비 GPS 기반의 SOS 신호 등 대회에 참가하는 STAFF와 관리자들의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여줄 다양한 기능들도 구성되어 있다.

추가적인 개발책도 더해졌다. 

 

코로나 바이러스 집단 감염을 대비한 엄격한 방역 대책이 무엇보다 중요시되고 있는 요즘 시대에 맞춰 비대면 방식의 문진표 작성 및 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자가 문진표 기능과 앱 자체적으로 생성된 QR코드와 연계된 출입 관리 시스템이 추가됨으로써 대회 운영 중 전체 참가자들의 경기장 출입 기록 및 일일 건강상태 확인과 증상자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까지 가능한 체계적인 방역 시스템까지 구축하게 됐다.

한 업계 전문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대회 연기, 취소, 무관중 개최 등 프로스포츠 산업 분야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MON SYSTEM은 잔뜩 움츠러들었던 국내 프로스포츠가 무관중 개최, 제한적 관중 입장 진행 등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체계적인 대회 운영 관리와 더불어 스마트한 방역 체계까지 갖추며 많은 기대를 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더몬스포츠 윤기영 대표는 “안전한 프로스포츠 운영을 위한 출입 관리 시스템 ‘MON SYSTEM’을 개발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능 개발과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시스템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 방역 출입 관리 시스템 ‘MON SYSTEM’은 지난 2018년 국내에서 개최된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시작으로 국내 유일의 PGA투어 정규 대회인 ‘2019 THE CJ CUP@NINE BRIDGES’ 등 국제 골프(PGA, LPGA) 프로 투어 대회에 도입되어 자원봉사자 및 STAFF 운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사례가 있다. 

 

최근에는 한국배구연맹(KOVO)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충북 제천에서 개최되었던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이하 KOVO컵)에 도입되어 선수, 관계자들의 모바일 문진표 작성과 출입 기록 확인에 활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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