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스비톨리나, 타이히만 꺾고 스트라스부르 인터내셔널 준결승 진출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20-09-25 09: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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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나 스비톨리나(사진: 스트라스부르 인터내셔널 공식 SNS)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 세계랭킹 5위)가 질 타이히만(스위스, 54위)를 꺾고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스트라스부르 인터내셔널 준결승에 진출했다.

 

2번 시드의 스비톨리나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대회 단식 8강전에서 타이히만에 세트 스코어 2-0(6-4, 6-3) 승리를 거뒀다. 

 

지난 3월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아비에르토 GNP 세구로스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스비톨리나는 시즌 두 번째 그랜드슬램 대회였던 US오픈 출전을 건너뛰고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이탈리아 오픈에 출전, 8강에까지 진출한 바 있다. 

 

이날 승리로 시즌 두 번째로 투어 대회 준결승에 진출한 스비톨리나는 4번 시드의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 12위)와 캐서린 시니아코바(체코, 62위)의 8강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객관적인 전력상 사발렌카와 준결승을 치를 것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스비톨리나는 2년 전인 2018년 우한 오픈에서 사발렌카와 첫 맞대결을 펼쳐 세트 스코어 2-1로 패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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