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건모 예비 신부는 피아니스트 장지연...장인은 작곡가 장욱조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19-10-31 09: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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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결혼할 것으로 알려진 가수 김건모의 예비 신부는 피아니스트 장지연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김건모의 예비 장인은 유명 작곡가 장욱조이며, 예비 처남은 배우 장희웅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가수' 김건모의 피앙세인 장지연은 서울예고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후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작곡·편곡·프로듀싱을 전공한 재원으로 이화여대 공연예술 대학원을 거쳐 현재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1년 3월에는 뉴에이지 앨범 'Dunamis ; Shema:el's Song'을 발표하기도 했다.

 

장지연의 아버지이자 김건모의 예비 장인인 장욱조는 장미화의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의 '잊지는 못할거야', 조용필의 '상처', 이미자의 '내 삶의 이유 있음은' 등을 작곡한 히트메이커.

 

또한 장지연의 오빠로 김건모의 처남이 될 배우 장희웅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고, 이후 '이산', '선덕여왕', '마의', '계백' 등 여러 작품에서 연기활동을 펼쳐온 중견 배우다. 최근에는 프로볼러로 변신해 TV조선 '전설의 볼링'에도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tvN 드라마 '위대한 쇼'에 출연 중이다.

 

▲사진: 장희웅 인스타그램

 

장희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동생이 결혼할 것 같다는 이야기는 했는데 양가 어른들이 다 같이 만난 건 얼마 안 됐다"고 김건모와 장지연의 양가 상견례가 있었음을 전했다.

그는 또 "나 역시 그분(김건모) 노래를 듣고 자란 사람이라, 선배님이 첫 통화에서 '형님'이라 하는데 얼떨떨하고 신기하더라"며 "좋은 일 아닌가. 기분 좋게 생각하고 있다. 본인들이 좋으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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