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칸타타 오픈] 유현주, 컷 통과 향한 막판 스퍼트...이번엔 될까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6-05 09: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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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사진: KLPGA)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시즌 네 번째 대회인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에 출전중인 '필드위의 모델' 유현주가 지난 대회에서 실패했던 컷 통과를 위해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5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73야드)에서 10번 홀(파4)에서 대회 2라운드 경기를 시작한 유현주는 시작부터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16번 홀(파4)과 17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줄여 18번 홀 경기를 마친 현재 중간 합계 이븐파를 기록중이다. 

 

현재 KLPGA에서 예상하는 이번 대회 컷 통과 기록은 2언더파. 

 

▲유현주(사진: KLPGA)

 

전날인 지난 4일 1라운드 경기를 1오버파 73타로 마친 유현주는 이날 2라운드 경기에서 앞으로 2~3타 이상을 더 줄여야 컷 통과를 바라볼 수 있다. 지난 1라운드 경기 양상만 놓고 보면 컷 통과 기록이 올라갈 가능성도 충분해 유현주 역시 충분한 타수를 벌어 놓을 필요가 있다. 

 

앞서 유현주는 지난 주 E1 채리티 오픈에서 2라운드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를 기록, 2타 차로 컷 통과에 실패한 뒤 자신의 SNS에 자신의 사진과 함께 "될 때까지 할테다"라는 의지의 메시지를 남긴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유현주가 주말에 있을 3,4라운드에서 롯데 스카이힐 필드를 런웨이 삼아 활보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폭발적인 라스트 스퍼트가 필요한 상황이다.  

 

 

▲유현주(사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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