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세계랭킹 1위 나오미 오사카, 등 통증으로 ‘카타르 오픈’ 기권

마수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02-08 09: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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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나오미 오사카 인스타그램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위이자 ‘호주 오픈’ 챔피언인 나오미 오사카(일본)가 ‘카타르 오픈(총상금 91만 6천 131달러)’ 기권을 선언했다.


오사카는 7일(한국시간) 대회 조직위원회를 통해 등 통증으로 대회 1회전을 기권한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홍콩 오픈’을 앞두고 이번과 같은 통증으로 대회 출전을 포기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오사카가 ‘호주 오픈’ 우승 이후 처음으로 참가하는 대회였기에 더욱 큰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사카는 “도하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기권하게 되어 유감”이라며 “그곳에서 내 팬들을 만나고 경기하는 것을 무척이나 고대했다”고 전했다.


이어 “모두가 즐거운 한 주를 보내길 바라며, 내년에 꼭 이 대회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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